About this listing

Translate to English Show Original

This description was automatically translated using Google Translate and may not be completely accurate.

코트의 모든 공간을 이어주는 빈티지하고 포근한 소셜클럽으로 ＇경성살롱’ ‘동백과자점‘ ‘리마스터링 재개봉 영화관＇을 연상시키며 카페 2층의 천장의 고목은 특별한 아우라를 담고 있습니다. 혼자서 사색하거나 오붓이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오동나무방에서는 코트만의 특별한 정취를 느낄수 있습니다.

작은 음악회, 인터뷰촬영, 대화 프로그램 촬영등에 적합한 공간으로 중소 규모의 다양한 강연, 전시, 세미나, 워크샵, 영화 상영 장소로 활용 가능합니다. KOTE의 시그니쳐 커피와 함께 과일음료와 차, 베이커리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1F - 81㎡ (24평) / 2F - 70㎡ (21.2평) / H 3300mm
30 좌석 / 300 입석
요청 시 음식 공급

가격 조정과 일단위, 월단위 예약도 가능하니 문의 부탁드립니다.
취소는 예약일 한 달 전까지 가능합니다.